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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OFTWARE CONVERGENCE HACKATHON 2019

엉망징창 해커톤...
작성자 : 로켓트2호 작성일 : 2019/08/31 조회수 :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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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반찬이 없길래 그럴 수 도 있지라고 생각했다.

둘째날 점심, 저녁
식단이 정해진게 아니고 아침, 점심때 반찬을 돌리더라.. 그럴수도 있다. 난 냉장고에 한달된 음식도 있으니...
그렇다고 처음 중간 마지막쯤에 도착한 사람들이 먹는 반찬이 다 다르다니... 참신하다 시간에 따른 반찬차별화
심지어 막바지에 도착한 사람은 반찬도 DJQT떠라....

행사진행
엉망임... 인터넷은 물론, 휴게공간, 간식비치, 모기랑 라면먹기,
진짜 얼어죽을뻔 했다...

샤워실 그냥 생략한다. 화장실에서 머리박고 그냥 감는게 더 좋은거 같다.

건의해도 어쩔 수 없다, 우리도 노력중인데 위에서 안해준다...
알바하시는 분한테 머라하는거도 미안하다...

젠장 집에 가고 싶다.

경북도 해커톤 최악이다...
김민철 211.231.82.1652019-09-02 14:02:57 수정
6회 해커톤 참가자 ECO팀의 김민철입니다.
저는 해커톤의 운영에 감사했던 사람으로서, 이러한 비난을 위한 글이 안타까워 글을 적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 냉장고에 한달된 음식도 있으니...", " 화장실에서 머리박고 그냥 감는게 더 좋은거 같다. " 등 비판보다는 감정적으로 비난 하기위해 글을 쓴것 같습니다.

저 또한 글쓴이가 쓰신 와이파이, 부족한 샤워시설, 잠자기에 추웠던 시설 등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는 해커톤 진행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늦게와서 밥을 못드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밥이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간식 비치는 마지막에 조금 부족했을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모든사람들이 잘 먹을수있도록 다양한 간식이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샤워공간이 부족했던것은 사실이나, 샤워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모기랑 라면먹기? 글쓴이는 편의점 벤치에서 라면도 안드셔보셨나요?
그밖에도 도시별 차량지원(올때,갈때), 이동중 점심 저녁 지원(마늘돈까스(9천원가량), 안동찜닭+간고등어), 세면도구 지원, 야식준비, 이벤트, 대회 중 잠깐의 즐거움을 위한 공연준비, 경품추천(애플워치,에어팟,상품권) 등이 있었고, 부족할 수 있지만 참가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해소시키려는 운영진들의 노력들이 돋보였습니다.

해커톤의 단점만 너무 부각하여 글을 쓴것이 안타깝습니다. 실제론 장점이 훨씬많다는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커톤 운영진들 감사합니다.
백승현 202.31.147.1302019-09-02 16:18:11 수정
3회차부터 6회차까지 4연속 출장한 사람입니다.
네트워크 문제 외에는 많이 개선되고 좋은 상태에서 치뤄졌습니다.
로켓트2호님이 생각하신 것이 어느정도를 원하신 것인지 모르겠으나 스탭포함 400명 가까이를 전부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반찬이 돌려진 것은 조리장님이 말씀하시길 아침의 경우 식사 자체 호불호가 갈리고 뷔페식이다보니 앞서 먹는 사람들이 먹을 수 있다고 많이 퍼가니 식수 계산을 해도 맞지를 않는다 하셨고요.
출장 뷔페 등 써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뷔페식에서는 현장 조리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가랄 때 안오고 늦은 사람이 잘못입니다..
실제로 반찬이 떨어졌을 때 시각이 40분이 넘은 시간인건 기억 하십니까?
간식 비치도 초기에는 없었습니다. 4회차 대구 해커톤은 골방에 처박아놓고 돌려서 Wi-Fi는 커녕 BT, BLE, ZigBee 등 무면허 2.4Ghz 전역이 마비가 되어 버려 아예 작품들이 제대로 굴리지 못하는 경우였고요.( 그리고 사실 이 문제는 이번 해커톤도 터졌습니다. 무선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샤워시 냄새나고 불청결함을 느끼고, 휴식공간으로 대회장과 공간 구분조차 안된, 비치체어 가져다 둔 3회차 인천 글로벌캠퍼스 출장 해보셨나요?
건물만 화려하고 속 빈 강정인 4회차 대구 출장해보셨나요? 저 대구 출장에서 3일간 2시간도 못잤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자연재해로 건물 일부가 침수된 5회차 전주 출장해보셨나요?

작성이 다소 꼰대처럼 썼나요? 하지만 그만큼 점차 개선되어 졌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매 회차 우승자들과 멘토, 심사위는 다음 회차 진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 의견은 다음 회차에 실제 반영이 됩니다.
이번 인터넷 건은 정말 저걸 왜 다시 꺼내왔는지 싶을 정도로 의아하긴 했습니다만 도청을 빌리자는 것도 멘토분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항입니다.
운영진 203.231.145.712019-09-02 21:09:57 수정
참가자 분들의 따뜻한 말씀에 너무나도 감동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좋은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문제없이 대회를 치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끝까지 대회를 마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번 대회가 참가자분들의 좋은 경험으로, 기억으로 남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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